[기본정보]
JR홋카이도 렌터카 MV클래스는 좌석이 6개인 형 미니밴 차량입니다.
예약코드는 MV클래스입니다.
MV클래스는 시엔타 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어,
MV클래스 요청시엔 백프로 시엔타로 배정됩니다.
[주의] 정원수 대로 6명이 탑승한다면
3열 시트까지 모두 사용해야 하므로
3열까지 착석시 트렁크에는 작은 기내용 캐리어 2~3개 정도만 적재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차종 싼타페, 쏘렌토 등의 7인승 차량에
실제 7명이 탑승하면 불편하고, 짐 실을 공간이
없는 것과 동일하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위 시트 이미지는 7인승 모델이라 2열에 3명이 착석하는 구조입니다.
실제 차량은 6인승으로 2열이 2석 배열입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원래 트렁크 공간에
2개의 추가 좌석이 펼쳐지는 형태이므로
3열까지 착석시엔 트렁크 공간이 없어집니다.
6인승은 어디까지나 재원상 숫자이므로
5명 이상 인원이 짐이 많거나 장거리 여행을 하실 경우엔
상위 클래스를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요금] JPY, 1대당, 기본 보험포함
(7~8월 성수기, 연말연시 등 특별기간 요금 변동)
* 실제 요금은 상단 예약하기 페이지에서 기간을 설정하시면 예약확정 전이라도 자동으로 계산되어 확인 가능합니다.
설정기간 | 최초 24시간 | 이후 24시간당 | 이후 1시간당 |
2024년 3월 31일까지 | 11,000 | 9,150 | 1,400 |
[차량 이미지]
실제 제공차량은 차종, 연식, 등급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수입되었던 토요타 차종 중에 '시에나'라는 차가 있어, 가끔 그 차량으로 오인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엔타는 우리나라엔 수입된 적 없는 다른 차량으로 독특한 6인승 구성입니다.
6인승이라 하여 차체가 크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 자세히 설명합니다.
기아 소형 SUV 셀토스와 비교했을때 차체는 살짝 작고 높이는 조금 더 높습니다.
뒷좌석은 슬라이딩 도어가 채택되어 토요타에서는 미니밴 라인업의 가장 소형 차량으로 분류됩니다.
그럼에도 6인승인 이유는 평소에는 숨겨져 있던 좌석을 펼쳐 트렁크 공간을 3열 시트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2열까지만 사용하여 4인승으로 탑승한다면, 트렁크 공간에는 꽤 많은 짐을 실을 수 있습니다.
토요타의 시엔타 라인업 자체는 5인승도 있고, 7인승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렌터카로 제공되는 차량은 모두 2열좌석이 3명이 아닌 2인 탑승용이기 때문에, 4+2 = 6인승으로 분류됩니다.
기내반입용 20인치 캐리어를 트렁크에 실었을때 모습입니다.
동일한 사이즈의 캐리어를 10개 이상 실을 수 있을만한 공간 여유가 있습니다.
2열 좌석 하단부에 3열 시트가 숨어 있습니다.
2열 시트를 일단 앞으로 틸팅해서 들어올린 상태에서 3열 시트를 끌어당깁니다.
3열 왼쪽 시트만 펼쳤을때 모습입니다.
5명 탑승시 이렇게 셋팅하고 나머지 공간에 짐을 싣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3열 시트 2개를 다 펼쳐서 6명이 탑승한다면, 트렁크 공간은 없어져 버립니다.
기내용 캐리어 조차도 3개 싣기고 벅차 보입니다.
따라서 가장 주의할 점은 6인승이라 하여, 6명이 타고 여행하면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해선 안된다는 점입니다.
6명이 여행할 수 있는 차량이 아니라, 필요시 최대 6명이 탑승할 수도 있는 차량입니다.
그러나 6인승인데 왜 이리 작아? 라는 편견대신
3~4명 정도의 가족이 많은 짐과 함께 여행하더라도 실내공간 여유가 충분하고, 반면에 차체는 그리 크지 않아 운전에도 부담이 없는 다목적 차량이라 하겠습니다.
제 생각엔 2명이 골프백과 캐리어를 한꺼번에 싣고 다니기에 추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시엔타에 대한 안내였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운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정보]
JR홋카이도 렌터카 MV클래스는 좌석이 6개인 형 미니밴 차량입니다.
예약코드는 MV클래스입니다.
MV클래스는 시엔타 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어,
MV클래스 요청시엔 백프로 시엔타로 배정됩니다.
[주의] 정원수 대로 6명이 탑승한다면
3열 시트까지 모두 사용해야 하므로
3열까지 착석시 트렁크에는 작은 기내용 캐리어 2~3개 정도만 적재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차종 싼타페, 쏘렌토 등의 7인승 차량에
실제 7명이 탑승하면 불편하고, 짐 실을 공간이
없는 것과 동일하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위 시트 이미지는 7인승 모델이라 2열에 3명이 착석하는 구조입니다.
실제 차량은 6인승으로 2열이 2석 배열입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원래 트렁크 공간에
2개의 추가 좌석이 펼쳐지는 형태이므로
3열까지 착석시엔 트렁크 공간이 없어집니다.
6인승은 어디까지나 재원상 숫자이므로
5명 이상 인원이 짐이 많거나 장거리 여행을 하실 경우엔
상위 클래스를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요금] JPY, 1대당, 기본 보험포함
(7~8월 성수기, 연말연시 등 특별기간 요금 변동)
* 실제 요금은 상단 예약하기 페이지에서 기간을 설정하시면 예약확정 전이라도 자동으로 계산되어 확인 가능합니다.
설정기간 | 최초 24시간 | 이후 24시간당 | 이후 1시간당 |
2024년 3월 31일까지 | 11,000 | 9,150 | 1,400 |
[차량 이미지]
실제 제공차량은 차종, 연식, 등급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수입되었던 토요타 차종 중에 '시에나'라는 차가 있어, 가끔 그 차량으로 오인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엔타는 우리나라엔 수입된 적 없는 다른 차량으로 독특한 6인승 구성입니다.
6인승이라 하여 차체가 크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 자세히 설명합니다.
기아 소형 SUV 셀토스와 비교했을때 차체는 살짝 작고 높이는 조금 더 높습니다.
뒷좌석은 슬라이딩 도어가 채택되어 토요타에서는 미니밴 라인업의 가장 소형 차량으로 분류됩니다.
그럼에도 6인승인 이유는 평소에는 숨겨져 있던 좌석을 펼쳐 트렁크 공간을 3열 시트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2열까지만 사용하여 4인승으로 탑승한다면, 트렁크 공간에는 꽤 많은 짐을 실을 수 있습니다.
토요타의 시엔타 라인업 자체는 5인승도 있고, 7인승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렌터카로 제공되는 차량은 모두 2열좌석이 3명이 아닌 2인 탑승용이기 때문에, 4+2 = 6인승으로 분류됩니다.
기내반입용 20인치 캐리어를 트렁크에 실었을때 모습입니다.
동일한 사이즈의 캐리어를 10개 이상 실을 수 있을만한 공간 여유가 있습니다.
2열 좌석 하단부에 3열 시트가 숨어 있습니다.
2열 시트를 일단 앞으로 틸팅해서 들어올린 상태에서 3열 시트를 끌어당깁니다.
3열 왼쪽 시트만 펼쳤을때 모습입니다.
5명 탑승시 이렇게 셋팅하고 나머지 공간에 짐을 싣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3열 시트 2개를 다 펼쳐서 6명이 탑승한다면, 트렁크 공간은 없어져 버립니다.
기내용 캐리어 조차도 3개 싣기고 벅차 보입니다.
따라서 가장 주의할 점은 6인승이라 하여, 6명이 타고 여행하면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해선 안된다는 점입니다.
6명이 여행할 수 있는 차량이 아니라, 필요시 최대 6명이 탑승할 수도 있는 차량입니다.
그러나 6인승인데 왜 이리 작아? 라는 편견대신
3~4명 정도의 가족이 많은 짐과 함께 여행하더라도 실내공간 여유가 충분하고, 반면에 차체는 그리 크지 않아 운전에도 부담이 없는 다목적 차량이라 하겠습니다.
제 생각엔 2명이 골프백과 캐리어를 한꺼번에 싣고 다니기에 추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시엔타에 대한 안내였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운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